여행2004. 4. 19. 08:41
런던에서 아침 일찍 호텔 주변을 산책하다 발견한 자동차.
우리나라 마티즈나 티코보다 크기는 작고 SMART보다는 조금 큰데
놀라운건 이 자동차의 재질이다.
표면이 까끌까끌한 플라스틱. 쉽게 말해서 리틀타익스의 미끄럼틀 재질과 똑같다.
두꺼운 플라스틱이라서 여기저기 연결부위는 조금 엉성한 편이었다.
문짝과 본체의 유격을 보라. 하지만 가벼운 관계로 연비는 엄청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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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