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끝으로 나가서 연안부두 쪽으로 한 5분 정도 가면 찾을 수 있다.
연안파출소 건너편에 있는 해변 식당.
아는 사람들에게는 워낙에 유명하다는데, 올 초에 TV방송을 타고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
역시 배가 들어오는 부두 근처의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은 꽤 저렴한 편이다.
이것이 小자의 해물탕.... 오오.... 아직까지는 생애 최고의 해물탕으로 기억하는 거제도 항만식당 이후로
가격대비 가장 알차고 푸짐한 내용이다.
거의 완성단계, 이후는 생략
앞으로 자주 가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