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놈 때문인데 단체라고 10% 할인을 해주어서 1인당 27,000원에 먹었다.
불행히도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야외에서 먹지는 못했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디저트류. 무엇보다 백조 모양의 슈크림이 눈에 띈다.
모양을 내기 위해서 그런건지 목부분은 맛없는 눅눅한 뻥튀기이다. 먹지말것.
독특한 모양이 비해 맛은 평범.
디저트류. 무엇보다 백조 모양의 슈크림이 눈에 띈다.
모양을 내기 위해서 그런건지 목부분은 맛없는 눅눅한 뻥튀기이다. 먹지말것.
독특한 모양이 비해 맛은 평범.
문의 : 02-542-3186
메뉴 :
튜나 환타지아 샐러드 1만2천원, 머시룸 에그롤 1만4천원, 아게다시 도후&가지 1만5천원, 차가운 가지절임과 성게알 1만7천원, 광어 곤부즈메 1만8천원, 스페셜 포크 스튜 2만2천원, 그릴드 우설 2만3천원, 옌 스타일 쇠고기 다타키·비프립 올리브찜 2만4천원, 후추 아이스크림 5천5백원, 크렘브 륄레 6천5백원, 마카롱 7천원, 밀페유 8천원, 런치 세트 2만5천원(A)·3만원(B), 셰프 추천 테이스팅 메뉴 5만∼7만원(VAT 10% 별도)
교통편 : 성수대교 남단 네거리에서 도산 사거리 쪽 호산병원 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