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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4 바꾼 카메라 (1)
  2. 2004.12.20 Manual mode 에 도전
  3. 2004.10.05 갖고 싶다. 광각 렌즈
  4. 2004.08.02
  5. 2004.07.19 날아가는 갈매기 찍기
  6. 2004.07.08 가방안에는 무엇이 들었나?
  7. 2004.05.31 캐논슈터
사진찍기2008. 7. 14. 11:13
고등학교 때 아버지의 수동 캐논 필카로 사진을 몇 장 찍어본 이 후로는 사진찍는데 취미가 없었는데 2002년에 약 6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200만 화소짜리 디지털카메라 Canon IXY를 시작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약 1만장 정도의 사진을 찍고 2003년 여름에 거금을 투자하여 과감하게 지름 카메라가 바로 캐논 EOS-300D와 번들렌즈였는데 그 이후로 5년여 간 많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었던 고마운 친구였다.

그러던 300D를 회사 동료에게 넘기고 LG다니는 친구의 도움으로 시장가격보다 무려 20만원 가까이 저렴하게 구입한 카메라가 현재의 EOS-450D 이다.

엔트리급 DSLR모델이라는 점에서는 300D와 같은 라인을 타고 있는 카메라이지만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덕분으로 5년만에 화소수는 2배, 고감도 노이즈는 1/3 수준, 센서클리닝 기능과 무려 3인치의 LCD를 달고도 몸집은 훨씩 작아졌다. 게다가 가격도 300D구입 시절에 비하면 거의 절반.

35mm F2.0 렌즈를 끼워 놓으니 정말 앙증맞게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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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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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확실히 작고 이쁘네요.. ^^

    2008.07.14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찍기2004. 12. 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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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선수선착장


항상 AV(조리개우선) 모드로만 촬영을 하다가
처음으로 M모드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약간의 귀찮음이 있었지만 마음대로 노출을 조절할 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다.
M모드에 익숙해지면 노출에 대한 감이 좀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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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2004. 10. 5. 19:58

풍경엔 역시 광각.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나돌다보니 나의 주력렌즈이자 유일한 중급렌즈인 Tamron 28-75의 유일한 단점인 좁은 화각의 압박이 가끔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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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SLR클럽의 군사잡지님 사용기 에서 퍼왔고
좌로부터 캐논17-40mm, 캐논 17-35mm, 탐론 17-35mm, 시그마 17-35mm.
아래사진은 올 11월 발매 예정인 캐논의 EF-S 초광각 10-22mm 렌즈.
생긴거 답지않게 고급렌즈를 많이 채용하고 있어서 가격은 L 렌즈급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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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2004. 8. 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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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달이 유난히 밝아 보였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옥상으로 나갔다.
Sigma 70-300mm APO II 렌즈를 마운트하고 300mm 에서 RAW로 찍어서 100% 크롭한 사진.
포토샵으로 Brightness 와 Contrast 를 조절하고 Unsharp mask 를 주었음.
Posted by 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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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2004. 7. 19. 19:14

제부도에 갔다가 해질 무렵에 찍은 갈매기
백사장에 앉아있는걸 조심스럽게 카메라로 잡고 있다가
날아오를 때부터 주욱 따라가며 연사로 찍었는데 초점이 맞는 사진은 몇 장 못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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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300D 300mm F/7.1 1/2000s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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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300D 300mm F/6.3 1/2000s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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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300D 300mm F/5.6 1/1600s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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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2004. 7. 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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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카메라 가방안에 들어있는 녀석들이 이 만큼 불어났다.
하지만 사진을 찍었다 하면 레이소다(www.raysoda.com) 일면을 먹을 정도로 내공을 쌓기 전에는 앞으로 더 이상 늘어날 일은 없을 것 같다.

바디는 Canon EOS-300D
렌즈군은 18~300mm 에 실내용 밝은 단렌즈와 간이매크로가 가능한 렌즈들로 필요한 부분은 모두 갖추었다.

먼저 바디에 마운트 되어있는 렌즈는 탐론 AF 28-75mm F2.8 XR DI 이다.
모든 줌영역에서 F2.8의 밝은 고정조리개를 가지고 있는 놈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 중에 가장 고급형. 필카의 1:1 바디에서 표준줌이지만 1.6배 크롭바디인 300D에서는 약간 어중간한 화각이다.

맨 오른쪽의 좀 커보이는 렌즈는
시그마 AF 70-300mm F4-5.6 APO SUPER MACRO 이다.
이름도 참 길어라.
넓은 줌영역과 괜찮은 화질에 비해서 가격은 엄청싸서 유명한 렌즈인데 간이매크로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접사가 필요할 때 쓸 만하다. 다만 200mm 이상의 망원영역에서는 약간 어둡고 소프트해 지는게 단점인데. 이 가격에서 더 바라면 안된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렌즈는 바디를 살 때 함께 들어있는 일명 번들렌즈.
캐논 EF-s 18-55mm F3.5-5.6 이다.
1.6배 디지털바디에 맞춰서 나온 렌즈라서 1:1 카메라에선 광각에서 비네팅이 생긴다.
EF-s 라는 300D전용의 마운트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카메라 사용자들이 EF마운트로 개조하기도.
렌즈만 따로 구입하면 남대문에서 9만원짜리. 말그래도 정말 헝그리 렌즈이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18mm 의 광각은 꼭 필요.

마지막 오른쪽에서 세번째 렌즈는
캐논 EF 50mm F1.8 렌즈이다. 줌이 없는 밝은 단렌즈.
캐논 SLR카메라를 사면 누구나 가장 먼저 구비하는 렌즈가 될 것이다.
새 것이 10만원대 초반인데 화질로는 수백만원짜리 L줌렌즈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조리개 1.8 은 왠만한 실내에선 스트로보 없이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밝기로
내 촬영에서는 정말 발군이다. F1.8 의 아웃포커싱도 멋지고.

사진에는 없지만 삼각대로는 벨본의 CX-444 를 가지고 있다.
이 놈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3만원대의 가격이라 볼 수 없는 완성도.
아직 삼각대를 들고 다니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야경을 찍을 때나 여행 시 셀프샷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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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2004. 5. 31. 10:35

나도 이제 캐논 슈터 ~
사실 예전에도 캐논 유저였지만 (IXUS 200) 이번 카메라 업글로 제대로 캐논슈터가 되었다.
기종은 EOS-300D. 렌즈교환식 디지털 SLR 카메라로 욕심부리면 또 돈깨나 잡아먹게 생겼다.
아직 별도의 렌즈를 구비하지 못한 관계로 아래 사진은 번들렌즈 (18~55mm f/5.6)를 써서 농기구인 컴바인을 찍은 사진.
사실 실수로 ISO를 1600에 놓고 찍는 바람에 사진에 온통 노이즈 천지이지만
나름대로 SLR카메라의 아웃 포커싱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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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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