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6.04.19 쌩떼밀리옹 Saint-Emilion
  2. 2006.03.14 중국와인 CHANGYU
  3. 2005.12.08 Mogen David Concord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4. 2005.12.08 중국와인 Dynasty
먹고 마시기2006. 4. 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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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프랑스
품종 : 깔베
가격 : 2만원 초반
빈티지 : 2003
맛 : 그래도 지금껏 샀던 와인중에서는 꽤 고급에 속하는 와인이다. 뭐 특별한 특징은 없고 그냥 평범한 맛이다. 싸구려 와인처럼 가벼운 맛이 나는 것은 아니고 달지않고 약간 떫고 , 끝에 시큼한 맛이 조금 난다. 알콜 기운은 많지 않았다.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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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2006. 3.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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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중국어를 잘 모르니....중국 어디인가임에 틀림없다.
품종 : 까베르네 쏘비뇽
가격 : 약 50위안 (우리 돈 약 7500원)
빈티지 : 1996
맛 :  무려 10년이나 된 와인이니 꽤 고급이다. 지난 번의 Dynasty 와인의 맛을 기대하고 구입하였으나 뭐랄까... 약간 싼맛(?)이 난다. 단맛은 좀 없는 편으로 드라이하고 약간 떫은맛이 난다. 근데 결정적으로 뭔가 좀 덜 익은 듯한 맛이 약간 나는데 그것 때문에 싼맛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알콜 기운이 강했다. 한잔만 마셔도 핑 도는 느낌이 날 정도. 결국 많이 마시지 못하고 일주일을 넘겼고 맛이 변해서 남은 1/3 병쯤을 세면대에 다 쏟아 버렸다. 아까비...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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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2005. 12. 8. 15:34
가끔 밤에 잠도 안오고 술이 땡기는데
맥주는 배 나와서 와인을 마셔보기로 했다.
구입은 항상 인근 대형 할인 마트.
 
원래도 와인을 좀 마셔봤지만
일단 마트와인 섭렵기의 최초 와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저가의 달달한 와인이라는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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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미처 사진을 못찍고 다 마시고 병을 버려서 사진 퍼왔음
원산지 : 미국 뉴욕
품종 : 콩코드
가격 : 7~8 천원
빈티지 : 워낙 저가라서 빈티지 같은거 표시하지 않는거 같음
맛 : 별달리 할말도 없다. 포도소주 맛. 달기는 하지만 끝맛이 딱 소주맛이다. 한마디로 꽝. 알콜 도수가 11%라고 하니 취하고 싶을때 소주 대신 마시는 용도로나 괜찮겠다.
점수 : ★☆☆☆☆

주의할 점은 이 놈의 뚜껑은 코르크가 아니다.
아무 생각없이 스크류를 들이댔다가 박카스 뚜껑 같은 마개에 구멍을 내는 바람에
한번 열고는 제대로 다시 막기가 불가능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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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2005. 12. 8. 15:32
두 번째 와인은 중국 출장 갔다가 밤에 하도 심심하길래
호텔 밖에 나가서 대형 편의점에서 사들고 온 레드 와인
폰카라서 라벨은 거의 식별이 불가능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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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중국 (어느 지방인지는 모르겠다. 중국어 아직 쥐약)
품종 : 카베르네 (Cabernet)
가격 : 50 위안 (우리돈으로 약 6.5 천원)
빈티지 : 확인 못했음
맛 : 헉! 한 마디로 죽인다. 여태까지 먹어봤던 와인 중에 최고로 맛있었다.
원래 신맛이 나는 와인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얘는 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떫지도 않고
딱 적당히 깊은 맛이 났다. 함께 사온 치즈크래커와 함께 한꺼번에 반 병을 마셔버렸다.
점수 : ★★★★☆ (아직 와인 경험이 일천하니 만점은 아껴두어야지)
Posted by 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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