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낙서2016. 5. 17. 18:36

학습관련

学习[ xuéxí ] 공부하다

上课[ shàng//kè ] 수업(授業, 受業)하다.

问问题[ wèn wèntí ] 문제를 묻다

做作业[ zuò zuòyè ] 숙제를 하다

看书[ kàn shū ] 책을 읽다

考试[ kǎoshì ] 시험, 시험보다

写[ xiě ] 글씨를 쓰다

写汉字[ xiě Hànzì ] 한자를 쓰다

书[ shū ] 책

本子[ běn‧zi ] 공책

电子词典[ diànzǐ cídiǎn ] 전자사전

铅笔[ qiānbǐ ] 연필

圆珠笔[ yuánzhūbǐ ] 볼펜

书包[ shūbāo ] 책가방

地图[ dìtú ] 지도

黑板[ hēibǎn ] 칠판

纸[ zhǐ ] 종이 一张纸[zhāng~]


업무관련

工作[ gōngzuò ] 일하다

打工[ dǎ//gōng ] 아르바이트하다

加班[ jiā//bān ] 야근하다, 잔업하다.

开会[ kāi//huì ] 회의를 하다

出差[ chū//chāi ] 출장가다

资料[ zīliào ] 자료

打印[ dǎyìn ] 인쇄하다

打电话[ dǎ diànhuà ] 전화를 걸다


식사관련

做菜[ zuò cài ] 요리하다

吃饭[ chī//fàn ] 밥을 먹다

喝[ hē ] 마시다

茶[ chá ] 차

咖啡[ kāfēi ] 커피

酒[ jiǔ ] 술

点菜[ diǎn//cài ] 주문하다

水果[ shuǐguǒ ] 과일

甜点心[ tiándiǎnxīn ] 디저트

蛋糕[ dàngāo ] 케익

面包[ miànbāo ] 빵

汉堡包[ hànbǎobāo ] 햄버거


가정관련

洗[ xǐ ] 씻다

洗澡[ xǐ//zǎo ] 목욕하다

洗手[ xǐshǒu ] 손을 씻다

洗脸[ xǐ//liǎn ] 세면하다

洗衣服  [ xǐyīfú ] 세탁하다

洗碗[ xǐ//wǎn ] 설거지를 하다

打扫[ dǎsǎo ] 청소하다

刷牙[ shuāyá ] 이를 닦다


운동관련

运动[ yùndòng ] 운동, 운동하다

打篮球[ dǎ lánqiú ] 농구를 하다

踢足球[ tīzúqiú ] 축구를 하다

打棒球[ dǎ bàngqiú ] 야구를 하다

打乒乓球[ dǎ pīngpāngqiú ] 탁구를 하다

打高尔夫球[ dǎ gāo’ěrfūqiú ] 골프를 치다

游泳[ yóu//yǒng ] 수영하다

滑雪[ huá//xuě ] 스키를 타다

跑步[ pǎobù ] 달리기를 하다 (구보)

爬山[ pá shān ] 등산하다

骑自行车[ qí zìxíngchē ] 자전거를 타다

去健身房[qù jiànshēnfáng ] 헬스장에 가다

打台球[ dǎ táiqiú ] 당구를 치다

减肥[ jiǎnféi ] 다이어트하다


여가 및 일상관련

休息[ xiū‧xi ] 휴식하다

看电视[ kàn diànshì ] 텔레비전을 보다

看报纸[ kàn bàozhǐ ] 신문을 보다

看小说[ kàn xiǎoshuō ] 소설을 읽다

看杂志[ kàn zázhì ] 잡지를 읽다

看电影[ kàn diànyǐng ] 영화를 보다

上网 [ shàngwǎng ] 인터넷을 하다

因特网[ yīntèwǎng ] 인터넷 

网络[ wǎngluò ] 네트워크, 인터넷

玩[ wán ] 놀다

玩儿电脑[ wánr diànnǎo ] 컴퓨터 게임을 하다

聊天(儿)[ liáo//tiān(r) ] 수다를 떨다

听音乐[ tīng yīnyuè ] 음악을 듣다

广播[ guǎngbō ] 라디오/텔레비전 방송, 방송하다

听广播[ tīng guǎngbō] 라디오를 듣다

唱歌[ chàng//gē ] 노래를 부르다

跳舞[ tiào//wǔ ] 춤을 추다

旅游[ lǚyóu ] 여행하다

画画(儿)[ huà//huà(r) ] 그림을 그리다

钓鱼[ diào yú ] 낚시를 하다

鱼[ yú ] 물고기

拍照[ pāi//zhào ] 사진을 찍다

看病[ kàn//bìng ] 진찰을 받다

开车[ kāi//chē ] 운전하다

穿 [ chuān ] 입다

穿衣服 [ chuān yī‧fu ] 옷을 입다

穿皮鞋[ chuān píxié ] 구두를 신다

穿袜子[ chuān wà‧zi ] 양말을 신다

穿鞋[ chuān//xié ] 신발을 신다

戴帽子[ dài//mào‧zi ] 모자를 쓰다

脱[ tuō ] 벗다

脱鞋[ tuō xié ] 신발을 벗다


가구, 전자제품 관련

桌子[ zhuō‧zi ] 책상, 탁자 一张桌子[ zhāng~ ]

椅子[ yǐ‧zi ] 의자 一把椅子[ bǎ~ ]

沙发[ shāfā ] 소파

衣柜[ yīguì ] 옷장

书柜[ shūguì ] 책장

箱子[ xiāng‧zi ] 상자

电脑[ diànnǎo ] 컴퓨터 一台电脑[ tái~ ]

电视[ diànshì ] 텔레비전 一台电视[ tái~ ]

电话[ diànhuà ] 전화기

手机[ shǒujī ]핸드폰 一部手机[ bù~ ]

智能手机[ zhìnéng shǒujī ] 스마트폰

冰箱[ bīngxiāng ] 냉장고 一台冰箱[ tái~ ]

空调[ kōngtiáo ] 에어콘, 공기를 조절하다

复印机[ fùyìnjī ] 복사기

照相机[ zhàoxiàngjī ] 사진기 一部照相机[ bù~ ]

台灯[ táidēng ] 탁상등, 스탠드


동식물 관련

猫[ māo ] 고양이 一只猫[ zhī~ ]

狗[ gǒu ] 개 一只狗[ zhī~ ]

鸡[ jī ] 닭 一只鸡[ zh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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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낙서2015. 10. 26. 15:27

UX 관련 글들을 볼 수 있는 블로그는 이제 많지 않다.

pxd UX Lab.블로그 http://story.pxd.co.kr/

dobiho on HCI http://dobiho.com/

VINYL X http://vinylx.blog.me/

월간 김병환 http://kimbyeonghwan.tumblr.com/

다음카카오 UX블로그 http://uxbowl.com/

블로그 망한 거 아님 http://blog.naver.com/altair7976


해외 아티클

The Magazine of the User Experience Professionals Association 
http://uxpamagazine.org/

Boxes and Arrows
http://boxesandarrows.com/stories/

UX Booth
http://www.uxbooth.com/topics/articles/

UX Magazine
http://uxmag.com/

UX for the masses
http://www.uxforthemas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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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낙서2010. 7. 5. 18:18
어제 1박2일을 보는데 지난 번 MBC노조 파업 때 무한도전 재방송을 했던 것처럼 1박2일 재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뻘건 티커로 아래에 뉴스가 한 줄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현재 방송 중인 <해피 선데이 스페셜>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의 불법파업으로 인한 기 방송된 내용의 재편집 분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KBS2"

이렇게 졸렬한건 정말 처음본다.
게다가 불법파업 아니고 합법파업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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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낙서2009. 8. 25. 12:48

얼마전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관련된 영상들이 쏟아질 때
눈물이 났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의 답답하고 억울한 눈물과는 달랐다.
죄송해서 울었다.

나는 15대 대선에서 이회창을 찍었다.
문제는 '별 생각 없이' 찍었다.

이제라도 죄송스러워 모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추모광고 모금에 참여했고
그 결과가 오늘 경향신문 1면 하단 광고로 나왔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온라인의 어느 회원에게도 고맙고
턱없이 부족한 금액에도 1면을 내준 경향신문에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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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8.25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심심풀이 낙서2009. 6. 4. 10:28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먼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그가 자신이 좋아하는 시라고 몇 번을 읽어주었기 때문인지
시를 읽어도 별로 감흥을 얻지 못하는, 철저히 이과계 머리를 가진 나에게도
황지우 라는 이름은 머리 속 한켠에 기억되어 있다.

그런데 뉴스를 뒤적이던 중 '황지우' 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 중 한 분이신 이 분.
문광부의 표적감사로 한국예술종합대학 총장에서 사퇴하시고
교수직마저 박탈당할 처지라고 한다.
이유는 현정부를 지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문광부 차관이 지 입으로 말했다.

정말 끝을 향해 달려간다.

유시민은 자신의 책 '후불제 민주주의'의 서문에서
이 정부의 출현이 필연이고, 또 어차피 지나갈 일이고, 또 좋아질 것이라고 했지만
점점 견디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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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

    글쎄 올시다. 모든 얘기 다 거두어 두고- 만일 그대가 사장이 된다면 그대 측근에 누구를 두고 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유시민 그는 어느정부 사람이면 그의 주변에는 어떤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면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주변을 어떻게 정리 하겠는가? 모두가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의 잣대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그 기준에 의해 이해해 달라하고 얘기한다.그렇다 이것이야 말로 모순중에 모순이요 착각이 아닐 수 없다. 왜 그리 잘한 정치라면 그 때는 국민들이 그토록 외면하는 정치를 했을까? 지금왔어 보니 아니라고... 그럼 한걸음 더 나아가 보시요...? - 누구에게나 그렇듯 현실의 관점에서 접근해 보시면 그대의 생각도 조금은 시야가 넓어 질 수 있을것입니다.

    2010.03.08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심심풀이 낙서2009. 4. 24. 09:12
얼마 전, 동영상을 여기저기 크롭해서 편집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자꾸 무비메이커가 죽어버려서 소니 베가스를 잠깐 깔아봤다.

결론은 못쓴다. 너무 복잡하다.
어도비 프리미어도 깔아봤다.

못쓴다. 동영상 임포트 하고 더 이상 아무것도 못했다.

결국 프리미어의 인코더로 wmv 파일을 Quicktime mov로 변환하고
맥으로 옮겼다.
iLife09 에 포함되어 있는 iMovie.
동영상을 임포트하면 자동으로 몇 개로 세그멘테이션이 되고
그 썸네일 위를 마우스로 스르륵 지나가기만 해도 부분적으로 재생이 된다.
그리고 그냥 네모 박스를 그려서 좌우를 조절, 잘라내기를 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클립이 만들어진다.
오류도 없다.
감동이다.

아직도 이렇게 바닥의 밥상에 앉아있는데
좀 미안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리를 어떻게 마련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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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상에 은근히 어울리는데?
    ㅋㅋㅋ

    2009.04.24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심심풀이 낙서2009. 3. 25. 09:12
우리 팀은 주어진 전력으로 진정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또 그만큼의 결과를 보여줬다.
한일 결승전은 정말 야구사에 남을 명승부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양팀 선수들, 코칭스텝들에게 고마운 마음 뿐이다.
그런데 결승전의 승패에 너무 연연한 나머지 한국 대표팀의 선전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의 반응들은 참으로 안타깝다.


1. 10회초 이치로에게 결승타를 맞은 임창용, 김인식 주문대로 이치로만 걸렀으면 이겼다?
김인식 감독은 그 간 패배의 원인을 선수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절대 없었다.
그런 김인식이 결승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임창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할 정도라면
임창용이 사인을 못봤건 공을 빼고 싶었는데 몰렸건, 오기로 한가운데에 던졌건 그의 잘못은 맞다.
하지만 수많은 야구 경기에서 한 번의 오판이나 실수가 나왔다고 그를 패배의 원흉으로 몰아야 하는가?

또, 이치로만 걸렀으면 이길 수 있었을까?
사실 승패는 9회말에 승리를 결정짓지 못했을 때 갈렸다고 볼 수 있다.
8회말에 한점 따라가기 위해서 이미 포수 박경완 타석에 이대호를 투입하여 주전 포수를 잃었고
9회말에 이번 대회들어 가장 잘 치는 3,4번 타자인 김현수, 김태균을 발빠른 주자로 바꿀 때
김인식 감독은 이미 연장전을 고려할 여유가 없었다.


2. 미국 심판의 편파판정 때문에 졌다?
주심과 2루심이 유독 한국에게 불리한 판정을 해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
물론 내가 본 공 중에서도 봉중근의 볼 판정에 불만인 게 몇 개 있었다.
하지만 이와쿠마의 공은 볼도 스트라익으로 잡아주었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이와쿠마의 공은 정말 좋았다. 스트라익 존에서 변화도 심했고 속도도 빨랐다.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의 편파적인 판정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2루에서 고영민의 슬라이딩도 오심으로 많이 꼽는데
안타 수만 보더라도 15:5,  석연치 않은 두 어개의 판정으로 경기의 승패가 갈렸다고 말하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 대한 모욕이다.
경기 중에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경기 결과에는 깨끗하게 승복하는 모습 좀 보여주자.




3. 박찬호와 이승엽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한국 선수단에 이런 이야기들이 혹여 전해졌을까 두려울 정도이다.
박찬호. 이승엽은 대표팀 경력도 많고 나이도 많고 이미 보여줄 만큼 다 보여줬다.
그들이 내준자리에 김태균이 들어갈 수 있었고 봉중근이 들어갈 수 있었다.
솔직히 큰 경기에서 안정적인 활약으로만 따지면 김태균이 이승엽보다 몇 배는 믿음직 했고
봉중근의 활약은 박찬호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 아니 더 좋았다.
기껏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결승전에서 안타깝게 졌다고 과거의 영웅 타령이라...
최선을 다하여 한국 야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젊은 선수들 귀에 들어갈까봐 걱정된다.

박찬호와 이승엽은 해외에서 마지막 재기를 노리고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의 야구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시즌의 준비기간이다.
WBC에 참여하지 않은 대신 착실히 훈련을 한 탓인지 이승엽은 시범경기에서 연일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고
박찬호도 몇 번의 좋은 활약으로 5선발 자리를 거의 차지했다.
그들에게 더 이상의 자기희생을 바래야겠는가?


4. 이치로 개새끼
10회초에 임창용의 볼을 다 커트해 내는 것을 보고는 안 그래도 일내겠구나 생각했는데 결국 하나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결승타를 날린 이치로는 정말 대단한 선수이다.
MLB에서도 깨지지 않을 많은 기록들을 세웠고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오를 선수이다. 인터뷰에서 한국에 몇몇 망언을 좀 했다고 해서, 너무 얄밉게 야구를 한다고해서 그의 뛰어난 실력이나 열정, 집중력을 다 무시하고 개새끼라고 욕하는 것에는 정말 할 말이 없다.
한국으로 치면 지난 올림픽 때 계속 죽쑤다가 중요한 경기에서 결승 홈런 날린 이승엽 케이스랄까. 일본으로서는 영웅 아닌가? 무슨 비겁한 수로 안타를 만들어 낸 것도 아니고 말이다.

하지만 이용규에게 고의성 헤드샷을 날린 우쓰미와 결승전에 고영민의 다리를 감싸쥐는 슬라이딩을 보여줬던 그 놈은 뭐라 욕먹어도 싸다.


사족으로 WBC 자체에 대한 아쉬움
1. 대전방식 - 더 말할 것도 없다. 철저히 미국의 결승진출 시나리오에 맞춘 대진표 및 일정.
2. 투구수 제한 - 선수 보호 차원이라곤 하지만 선수층이 얇은 팀을 견제하기 위한 것일 뿐. 쿠바가 최대 희생양.
3.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MVP - 승패로만 보면 마쓰자카가 3승 무패, 이와쿠마가 1승 1패이지만 결승전의 최대 수훈 선수라고 할 수 있고 20이닝 3실점으로 방어율 1.35를 마크한 이와쿠마에게 MVP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
준결승에 미국을 꺾느라 결승전에는 얼굴도 안비친 마쓰자카에게 준건 좀!
'쿠바든 한국이든 다른 나라끼리의 경기가 뭐 대수냐? 야구는 미국이 최고지.' 하는 미국 냄새가 좀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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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봉중근은 2승에 방어율 0.51 (17 2/3이닝 2실점) 로 한일 선발투수 중 방어율 1위.
윤석민도 2승에 방여율 1.13 (16이닝 2실점)
대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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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낙서2009. 3. 18. 15:48
불과 몇 년 사이에 한국 야구 대표팀이 엄청나게 성장했군.
일본을 맘먹고 하면 이길 수 있는 만만한 팀으로 만들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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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낙서2009. 3. 11. 08:04
진화론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진리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절대자가 세상을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었다는 창조설 (이건 논리라고 할 수 없으니 그냥 이야기, 說이다)과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비이성적인 종교계의 맹신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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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의 조사결과를 보면 천주교는 오히려 무교인 사람들보다 진화론을 믿는 비율이 20%이상 높다.
유일신, 하느님만을 신으로 인정하고 천지창조를 말하는 천주교의 기본 교리를 생각해보면 참 놀라운 일이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활동이나 촛불 시국미사, 얼마 전 김수환 추기경 선종 때 방송에서 그가 20여년 전에 했던 말들을 다시 들려주었을 때에도 느꼈지만 이미 국내 천주교는 유일신에게 의지하여 구원을 받고자 하는 수동적인 타력신앙이라기 보다는 정치개혁, 민중계도 등을 통하여 사회를 건전하게 바꾸려는 자발적 사회운동에 가깝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반면 개신교... 별로 말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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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낙서2009. 3. 2. 15:30
뉴스에서는 연일 "환율이 치솟는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그 뉴스는
미국의 경제가 어려워서 달러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거나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환율폭등이 나랑 관계없는, 먼 남의 일이라는 느낌을 준다.

"치솟는 환율" 과 "폭락하는 원화" 라는 말의 느낌은 천지차이이다.
전자는 환율의 큰 변동이 내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외부적인 요인인 것 같은 뉘앙스이고
후자는 그 원인이 우리나라 내부에 있다는 뉘앙스이다.

그러면 현실은 무언가?
"폭락하는 원화가치", "폭락하는 대한민국의 자산가치" 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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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표는 오늘 오후 3시의 환율표이다.

원달러 환율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통화에 대해서 원화는 엄청난 폭락세이다.

비단 왼쪽에 나열된 선진국 내지는 강대국에 대해서만 원화가 떨어지는가하면 그것도 아니다.

2007년 원화대비 말레이시아 링깃의 환율은
1 RM = 270 KRW 였다.
하지만 2009년 현재는 1 RM = 400 KRW 이다.


별로 생각해 볼 것도 없다. 그냥 한국 경제가 동남아 나라보다도 후퇴하고 있다는,
현재의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와는 별개로 대한민국 경제가 한참 잘 못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 돈, 세종대왕님 얼굴 그려진 배춧잎이 점점 휴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Posted by M군
TAG 경제,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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